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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NG - BIKELY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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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돌아다니고 싶었습니다.  미친듯이~ .

    어느날 멈추게 되면, 그때는 한번쯤 뒤돌아 보겠지 하는 생각으로 사진을 찍고, 메모하고 다녔습니다.

    그러기를 벌써  2년반. 지구반바퀴 정도 다닌 것 같네요.

    최근 미국에 다녀왔고,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미국에 관심있는사람이 많으니 다른 여행자들을 위해 사진이라도

    보여주는것이 어떠냐는 주위의 권유를 받아 이렇게 어설프게나마 글을 올려 봅니다. "    

 

 

 

 

 

 

 

 

 

 

 

 

 

자전거로 미국여행...

미국여행기간  :  2012. 6. 4 ~ 9. 1 (90일/ 무비자 전자여권),  총 이동거리  7,080 km
여행준비 기간 :  2012. 4 ~ 5월
                           - 바이클리에서  정비교육 / 항공포장을 배움.
                           - 여행스타디 : 각종자료와 지도, 영상을 통해 미국을  공부함.
                          - 자료획득(미국ACA, 미문화원, 여행기및 인터넷) 과 업무분담
                          - 팀라이딩 총 3회 :  
1회(1일) 한강변,    2회(2박3일)서울 ~ 상주

                                                           3회(3박4일)서울 ~ 미시령 ~ 한계령 ~ 광치령 ~ 배후령

 

 

 

준비기간

 

4월과  5월(2개월간)에  :  바이클리에서 공부방에서 정비교육 / 항공포장을 배우고,

                                      각종자료 분석 등 미국에 대한 스터디.
                                      :  팀라이딩 3회를 다녀옴. ( 애팔래치아 산맥과 록키산맥을 넘어야 하기에 단계적으로 라이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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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전거 여행이지만 출발 선상에서 항상 머뭇거리는 우리들~ ~ ~

 

   인터넷에서 만난 우리 4명은 두려움 없이 좋은 장점이 많은 서로이기에 바로 준비하며,

 

   출발을 서둘렀습니다. 

 

 

-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나이에도 가슴이 설레다니~ ~ ~

 

 

- 명함도 만들고,   우리 4사람 나이를 합하니  232 살이어서 팀 이름도 "Trans 232" 로 짓고 , 


  자전거 정비도 배우고,  여행중 사연과 멧세지를 담을 투어링 캠퍼스도 만들고, (바이클리 아이디어로 지원 받음)

 

  그리고 한강으로, 낙동강으로, 강원도 고갯길로 다녔지요 . ( 그놈의 애팔래치아와  록키가 있어서~  ㅠㅠ )

 

 

 

 

 

 

 

 

 

 

 

 

 

 

 

 

 

 

 

 

 

 

 

PART.01 

VIRGINIA 
6/4~6/18 (15일)
1066 KM

                                                                                                -  여행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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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태평양과  미국의 만년설을 쳐다보며, 델타항공으로  디트로트를 경유하여 밤 11시에
    버지니아의  주도인  리치몬드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  (14시간정도 델타에 갇힘 ㅋㅋ)
 
* 자전거는 특수화물로 150 불을 내고,  아픈마음으로 갔었지요. 아예 현지에서 살걸 생각도~ ~ㅋㅋ


* 밤 11시이기에 어디로 갈 수도 없고,  공항에서 자전거를 조립하고 날이 밝기를 기달렸지요. (공항에서 빵 하나에 만원! 참자! 참자!)
   이곳에서도 포장 박스는 금방 사라져요. ㅎㅎ
 
* 저는 국제공항 한가운데 써 붙인 "Thank you for protecting our freedom" 과 그밑의 육'해'공군 및 해병대 마크를 보고
   또다른 감명을 받았습니다. 공동의 이익을 위해, 조국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듯~ ~ ~
 
* 동료대원의 설리가 프레임에 상처를 입고 ㅠㅠ   (사진을 잘 찍어 항공사에 신고하여 보상은 받았으나 여행중 내내 불안~)
 
* 반겨주는이는 비뿐.  배는 고프고,  아직 적응은 안되고, 배가 고파서  길가의 주유소 상점에서 먹을 것을 찾음.
   그러나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아는것 만큼 먹을 수 밖에~ ~ ~ ㅠㅠ
 
* 우리의 출발지인 요크타운 해변으로 가서 대서양에 발을 담그고 출발을 외침.  "태평양을 향해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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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양과 요크강이 합류되는 요크타운 해변은 세계에서 많은 미국대륙횡단 여행자가 모이는 곳이다. 
    ( 대서양에서 시작하여 태평양으로: 여기선 East~West,  태평양에서 오는 사람들(West~East)은 이곳에서 끝내고... )
 
* 요크타운은 1781.10월 미국 독립전쟁당시 영국군 사령관에게 항복을 받아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 역할을 했던 곳으로,
   전승기념탑과 뭔가를 뒤로 하고 있는 영국군 사령관의 재미있는 동상을 볼 수 있었다. 
 

* 자전거 여행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해주는 은총교회가 있어 여행자들은 행복하다.  미국유학생인 푸른님에게 감사한다.
   푸른님은 미국유학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와 함께 대륙횡단 꿈을 꾸고 합류하기로 결심하고 은총교회 숙소도 사전 예약했었다. 
   그러나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시험관계로 끝내 합류를 못해 못내 섭섭했었다. 그가 합류했었다면 이번 여행이 많이 달라졌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 은총숙소에서는 한국을 잘아는 월남전 참전용사, 미해병대 대령출신의 관리인이 있어  대화가 용이하였다.
   위 사진은 은총교회에서 제공하는 숙소와  내부시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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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팔래치아 산맥을 넘다보면 인생살이 처럼 오르막 내리막길과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한다.

   여기서 다 피력할 수 가 없음이 아쉽다. 자전거의 내리막길에서는 모든 죄가  다 용서된다고 한다.
   애팔래치아를 넘어 내려가다보니 정말 가슴속이 텅 텅 비워진다.

  내리막 길은 멋진 길을 넘어서 무섭기까지 하다. 아무것도 없다. 급경사에 급커브 ~.  다 끝나고 내려가니
  썰렁한 ?  이곳에서 터프한 아줌마가 우릴 반긴다.  여기가 유일하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곳을 넘나드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들려 휴식을 취하고, 자신의 냄새를 남기고 (온통 천장과 벽에 낙서로)  떠난다.
  나도 여느 동물과 같은 냄새를 남기기로 했다.  한글로 " 행차 다녀가다 ~ ㅎㅎ "


* 하트모양의 로고는 이집 들어가는 문옆 마당에 조약돌로 만들어져 있다.  내 마음 같아서 촬칵 !!! ㅋㅋ 내가 누굴 사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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