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은 이렇게 크게 코스를 많이 잡아요 .
그중에 North American Epic 이라는 코스가 아주 일품이지요
알라스카 앵커리지 부터 멕시코씨티까지
그러나 대개는 시애틀부터 멕시코 국경근처까지가 일단 하일라이트 입니다
리버티님의
3,000 Km 는 시애틀부터 멕시코 국경근처까지 단독으로 여행한 내용입니다
미국여행 시작
이런 해안을 따라 내려가지요
아름다운 경치들이 줄곧이어진답니다
기암 들이 있나봅니다
아름다운 오레곤주
이런 라이딩 풍광이 너무 멋져요
여행중간에 랙이 부러졌다고합니다
마침내 멕시코 국경에 도착한 모습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식물 동물들을 보실 수 있는 기회가 ....
리버티님의 애기를 사진과 함게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