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BIKELY ARCHIVE

  • CLASSIC
  • TOURING
  • ADVENTURE

TOURING - BIKELY ARCHIVE



가정 : 1주일 이상의 Road Touring 그리고 Self Suppored Touring 일 경우

 

Situation : 자전거에 캠핑용품을 적재하고 국내 또는 해외 장거리 여행을 단독 또는 복수의 인원과 여행한다.

 

 

 

<< Q.1 >>

자전거 여행의 Merit는?

<< A.1 >>

여행의 자유도 + 여행의 충실감이 높다

좋아하는 장소에서 편한 시간에 먹고 잘 수 있고, 버스나 기차시간에 쫓기는 일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자신의 힘으로 이동하고, 이동하는 동안 천천히 경치를 즐기고 야영장이나 텐트를 칠 수 있는 곳까지 이동하여

자신이 만든 식사를 하고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는 기분...여행의 충실감이 매이 높다고 할 수 있다.

 

 

 

<< Q.2 >>

반대로 자전거 여행의 단점이나 Demerit는?

<< A.2 >>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자전거에 적재한 짐의 중량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Touring Bike와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는데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 캠핑도구만 대략 50만원에서 100만원 전후가 소요되며

전문 Touring Bike를 장만하는데에도 100만원 이상이 소요된다. 짐을 싣는 랙이나 패니어백등이 추가로 필요하다.

 

 

 

<< Q.3 >>

어떤 자전거가 접합한가?

<< A.3 >>

폭넓은 기어비를 가진 자전거가 적합하고 서스펜션 포크의 자전거는 피한다.

많은 장비를 패니어백등에 넣어서 이동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전거 전후에 Rack 을 설치해야하므로 Rack 이 붙은

자전거이거나 Rack 을 붙일 수 있는 Eyelet 이 설치되어 있는 자전거가 적합하다.

아울러 Front에 붙은 Suspension Fork 는 Rack 을 설치하기 어렵게 하며, 장거리 주행시 에너지 소모를 늘리며 자전거 자체

중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 비교적 적합한 차종은 하이브리드 자전거중에 Suspension Fork 가 없는

차종이면 국내여행에 무리가 없다 .

또하나는 중량이 나가는 짐을 적재하고 언덕을 오르는데는 저단기어의 폭이 넓은 기어비를 가진 자전거가 적합하다

앞변속기가 3 단 ( 3 매의 기어판 )은 필수.

D399E178-F1F0-408F-16159A9AC196F0BC1.jpg

 

 

 

<< Q.4 >>

자전거 이외에 최소한 필요한 장비는 어떤 것이 있는가 ?

<< A.4 >>

텐트, 슬리핑백, 메트, 최소한의 취사도구가 필요

문제는 무게인데 무게가 적게 나가는 것을 골라야 한다.

 

 

 

<< Q.5 >>

장비는 어떤방법으로 적재하는가 ?

<< A.5 >>

자전거에 설치한 Bag에 수납한다.

장비의 무게는 10 Kg 가 넘기 때문에 배낭을 사용하여 장비를 운반할 경우 머리 어깨 허리가 쉽게 피로해지고 나중에는

통증이 수반된다. 따라서 자전거에 부착하는 Bag을 사용한다 . Bag의 종류에는

(1) 핸들바에 부착하는 Bag : 무게가 적게 나가고 수시로 넣다 빼는 중요한 물건 을 넣는데 사용한다

(2) 안장에 부착하는 Saddle Bag : 주로 공구등 부피는 작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건 중심

(3) Front 패니어 ( Side Bag ) 또는 Rear 패니어 (side 에 부착하는 Bag )

(4) Rear Rack 위에 부착하는 Bag : 중량이 많이 나가는 물건 또는 카메라 등

 

 

 

<< Q.6 >>

자전거에 다는 Bag을 선택할때 주의할점은 ?

<< A.6 >>

우선 용량을 계산해야하고 랙이나 Carrier에 부착하기 쉽고,

주행중 떨어지거나 덜렁거리지 않는 Bag을 선택한다.

텐트나 슬리핑백등 각종 도구의 size를 파악하고 충분히 담을 수 있는 용량을 가진 Bag을 찾는다 . 패니어는 반드시

좌우 set로 구매하여 사용한다. 부착용이성을 감안하면 Bag 과 Carrier ( 랙 등 )와 Set로 생각하고 적합한 item을 찾는다

방수성도 대단히 중요하나 짐자체를 방수가능한 비닐종이에 넣어서 방수성을 강화할 수도 있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패니어 백이 오염이 덜되고 오염이 되었을때 간단히 세척이 되는 Bag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 Q.7 >>

어떤 Carrier( 랙) 을 골라야하나 ?

<< A.7 >>

본인 자전거에 적합한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carrier는 프레임이나 포크엔드의 구멍( Eyelet ) 또는 brake pivot 등을 이용해서 고정하는 방법이 대부분이다 .

만약 이러한 구멍 ( eyelet , Braze -on ) 이 없을 경우에는 특수한 브라켓등을 사용하여 setting하는 carrier도 있고

특수 클램푸가 달려있는 carrier도 있다 자기 자전거를 직접가지고 자전거 가게에 가서 적합한 것을 선택하고 가게에서

부착하는 것이 best ...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된것이 경량이고 선택할수 있는 model 도 많은 편 ,

내구성만을 강조한다면 steel ( Cro-Moly 강 )을 선택한다 . 가끔 stainless 제의 carrier도 눈에 띄나 주종은 알루미늄제이다

brand 별로 본다면 ,, 독일의 Tubus 가 , 일본의 Nitto 가 신뢰성이 매우 높은 제품이다

 

 

 

<< Q.8 >>

어느정도 무게의 짐을 실을 수 있나 ?

<< A.8 >>

자신의 체력과 코스/일정에 따라 무게가 결정된다.

평지에서는 100 Kg의 트레일러도 끌을 수 있다 . 하지만 실제에서는 자전거의 운동성능이나, 쾌적성등을 감안할때

 

자전거 무게 + Bag과 Carrier의 무게 + 실제 짐의 무게 < 40Kg (40Kg 이하로 억제한다)

만약 40 Kgs을 넘을 경우에는 체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업힐에서 무리가 따르고 자전거에도 무리가 따른다

Touring 내내 고통을 느끼면서 달리는 것보다는 camping 이 다소 불편해지더라도 짐을 줄이는 것이 상책이다

최근 많은 camping 및 여행도구들이 소형화되고 경량화 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며칠분의 식재료를 운반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총 중량을 30 Kgs 내외로 충분히 줄일 수 있고

Full loaded tour ( 장거리 ) 라도 40 Kgs를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해야한다 .

짐이 많으면 야영시에는 편할지 몰라도 달리는 자체가 고통스럽다면 본말이 전도된 것이 아닐까?

2012-09-09_14_35_28.jpg

 

 

 

<< Q.9 >>

Front 와 Rear 어느쪽에 짐을 실어야 하는가 ? ( 패니어가 좌우 2 개라면 )

<< A.9 >>

프론트를 중시하는 것이 定說

패니어를 전후 어느쪽에 다는가에 대한 질문이 의외로 많다 .

 

Front에 짐을 적재하는 것이 업힐시에 짐의 무게를 덜느끼는 편이나 핸들링의 안정감이 떨어질 수 있다.

드롭바를 장착한 전형적인 touring bike의 경우에는 Front 가 무거워도 control이 쉽기 때문에 Touring bike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front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

업힐이외에는 Rear에 짐을 싣는 것이 주행 감각( feel )에 영향이 적다 . 단 페달링할때 뒤에 무거운 짐을 실을 경우

프레임에 변형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강성이 높은 프레임의 경우는 뒤에 짐을 실는 것이 좋다 .

Rear에 패니어를 달 경우는 높은 위치에 부착하는 것이 강성면에서는 유리하다 .

결론

(1) MTB 의 경우에는 Rear 중시

(2) Touring bike의 경우에는 Front 를 중시하여 짐을 배분한다 .

(3) 패니어를 2 Sets ( 전후 좌우 각 1 개씩 ) 를 달아야 할 경우에는 전후 중량 배분이 매우 중요하고

중량 배분은 업힐이 많은 코스인지 , 자신의 자전거가 어떤 종류인지를 감안하여 배분하면 된다 .

중량 배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posting으로 몇가지 실험 data를 제공할 예정이다 .

 

 

 

<< Q.10 >>

어떤 자전거를 주로 touring에 활용하나 ?

<< A.10 >>

한국에서는 아직도 MTB가, 그다음으로 하이브리드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종국적으로는 하이브리드가 다수파를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에도 Trek 520 , Surly LHT, Koga Miyata, 루이가르노 등 여행용 자전거 ( touring bike ) 가 판매되고 있으나,

실제로 국내여행을 다녀보거나 , 가게에서 만나는 많은 고객들이 MTB를 많이 쓴다 . 그 다음으로는 하이브리드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물론 미국이나 유럽을 여행해보면 전문적인 touring bike가 많이 눈에 띈다 .

이상적인 Touring Bike로서 앞으로 주목받을 자전거는 랜도너 ( Randonneur ) 또는 본격적인 touring bike는 아직 극소수파이다 .

왜 그럴까?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인다 . 자신이 가진 자전거가 우선 MTB 이니 그것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매우 안전해보이고 험로도 달릴수 있다는 안심감 같은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3, 4 년정도 지나면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하이브리드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 .

그이유는 가격이 우선 저렴하고 , 평상시에는 자출이나 당일치기 여행에도 쓸 수 있고 ,, 전후에 Carrier를 부착하여

짐을 충분히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 MTB 보다는 빠르다 ,

물론 본격파 touring bike 보다는 기능이나 뽀대면에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의 하이브리드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

 

 

 

<< Q.11 >>

Touring에 Road bike 를 사용할 수 있는가 ?

<< A.11 >>

불가능하지는 않으나 적합하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다 .

로드바이크는 핸들링이 잘먹고 휠베이스가 짧아서 단시간에 가속을 붙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민첩하고 핸들링이나 페달링의 리스폰스 ( 반응성)이 대단히 뛰어난 자전거인데 , 이런자전거에

짐을 짠뜩 실고 장거리를 달린다고 보면 불안정한 상태가 되며 로드바이크의 장점이 touring에서는 모두 단점과 직결이 된다 . 

굳이 로드바이크로 장거리 touring을 한다면 짐을 최대한 줄인 Credit Card touring ( Light weight touring )의 형태가

바람직하며 ,, 짐을 싣기 위해서는 seat post 에 체결되는 carrier를 쓰거나 백포크에 체결되는 Attachment ( 브라켓의일종 )

를 활용하여 carrier를 달수는 있.

 
 
 

<< Q.12 >>

MTB 는 장거리 Touring에 적합한가 ?

<< A.12 >>

적합하나 Best 는 아님

현재는 하드테일의 MTB 가 여행용을 많이 사용되고 있는 편이다 . 두꺼운 타이어에 핸들링도 편한 일자 바에 , 

터프하고 강해보이는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touring에 Best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더 많이 보급되고 , 전용의 touring

bike가 보급되기 시장하면서 서서히 touring용으로는 퇴조할 것으로 예측된다 . 

특히 한국은 도로사정이 좋아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인다 .

특히 입문용 하드테일의 자전거는 하이브리드에 비해 무겁고 가격도 비싸다 .

이런 이유에서 Best는 아니나 임도나 비포장도로를 맘껏 달리고 싶은 경우에는 MTB 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Touring Bike ( 예컨데 랜도너 같은 것 )는 비포장도로 또는 임도에서 업힐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장시간 다운힐을 할 경우에는 자전거에 무리가 따르고 타는 사람도 피곤해진다 . 이럴때는 MTB 가 발군의 힘을 발휘한다

 ** 비포장도로에서는 캐리어에 모든 짐을 다 적재할 경우에는 control이 어려워지므로 배낭에 일정부분 짐을 나누어서

여행을 하는 방법도 있다 .

 
 
 

<< Q.13 >>

랜도너와 Touring Bike의 어떤 차이 ?

<< A.13 >>

비슷한 점이 많으며 장거리용과 단거리용이라는 차이가 있음

랜도너는 프론트백이 중심이 되고 당일치기 여행이나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를 상정하면 매우 편리하다 .

반면 Touring Bike는 전후에 패니어를 달수 있는 특수 carrier가 설치되어 있고 프레임도 그에 상응하는 강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서 30 - 40 kg의 중량의 짐도 적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그런 점에서 단거리의 짧은 여행에는 랜도너 , 장거리여행에는 Touring Bike가 적합하다 .

 

 

 

<< Q.14 >>

Mud Guard ( 흙받이 ) 가 필요하나 ?

<< A.14 >>

있는 편이 좋다 . 여행중 반드시 그 필요성을 느낀다 .

 대부분의 Touring Bike와 랜도너는 Mud Guard 가 장착되어 있다 . 하이브리드나 MTB에는 Option 으로 부착할수 있으므로

머드가드는 꼭 부착하는 것이 좋다 . 우천시 백이나 패니어를 더 적시게 되고 , 뒤에 따라오는 동반자에게 물을 튀길수 있으므로

머드가드는 우천시 한번 여행해보면 그 필요성을 알게 된다 .

 

 

 

<< Q.15 >>

타이어폭은 어느정가 좋은가 ?

<< A.15 >>

28 C 이상이 바람직함 , 실제로는 32C 가 Best

짐을 실고 나면 자전거가 무거워지면 약간의 단차나 요철에도 핸들링이 어려워지기도 하고 노면의 진동이 증폭된다 ,

예를 들어 포장도로만의 여행이라고 해도 조금 두꺼운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700C의 경우라면 28 C 이상이 되어야하며

가능하다면 32 C 이상이 쾌적하다 . 한국의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자전거에는 32C 또는 28C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크게 문제될 것이 없고 선택할때 32C 로 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면 OK .. 적정공기압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32C 정도면

짐을 많이 실어도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 대부분의 road bike는 23C 또는 25 C의 tire를 끼우게 되어 있어

장거리 touring에는 Road bike가 부적합하다는 이유도 된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온라인 여행용 자전거 가이드북 Ver.2 (E-BOOK_(Touring Bike Guide)_ver2) 를 출판했습니다~ [424] bikely admin-- 2013.04.16 56496
26 여행용자전거로 사용하기 적합한 하이브리드 자전거 선정 file bikely admin-- 2013.04.01 53511
25 2013년 후지 투어링의 스펙 및 특징 동영상 bikely admin-- 2013.08.14 33813
» 장거리 자전거 여행( Road Touring )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한 Q&A file bikely admin-- 2013.04.26 33782
23 예비튜브 보관방법 file bikely admin-- 2013.07.09 31721
22 자전거 여행시 패니어 VS 트레일러 file bikely admin-- 2013.05.03 30472
21 여행용 자전거 패니어의 전,후 중량 배분이 주행감을 결정한다! file bikely admin-- 2013.04.26 27235
20 Bicycle Touring( 자전거 여행 )의 종류 file bikely admin-- 2013.04.26 27064
19 여행용 자전거 - 투어링 캔버스( Touring Canvas )란 무엇인가? file bikely admin-- 2013.04.26 25904
18 바이클리 온라인 사진전시회 '행차의 미국여행' 1부 - 준비기간 , VIRGINIA file bikely admin-- 2013.05.11 25426
17 바이클리 온라인 사진전시회 '행차의 미국여행' 6부 - OREGON file bikely admin-- 2013.05.18 25307
16 바이클리 온라인 사진전시회 '행차의 미국여행' 2부 - KENTUEKY, ILLINOIS file bikely admin-- 2013.05.11 24401
15 바이클리 온라인 사진전시회 '행차의 미국여행' 4부 - COLORADO , WYOMING file bikely admin-- 2013.05.18 24183
14 바이클리 온라인 사진전시회 '행차의 미국여행' 3부 - MISSOURI , KANSAS file bikely admin-- 2013.05.13 24087
13 바이클리 온라인 사진전시회 '행차의 미국여행' 5부 - MONTANA , IDAHO file bikely admin-- 2013.05.18 24004
12 허브 다이나모 를 적극적으로 쓰자 [2] file bikely admin-- 2014.08.09 9604
11 프론트와 리어랙의 선정방법 file bikely admin-- 2014.08.09 7086
10 여행용 자전거 페달에 대해 알아보기 file bikely admin-- 2014.08.09 6981
9 장거리 여행자를 위한 Q&A file bikely admin-- 2014.08.09 6569
8 타이어 선정 (1) file bikely admin-- 2014.08.09 5880
  • Bikely e-Store
  • Bikely Group Blog
  • Bikely Touring Blog
  • BIKELY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