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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NG - BIKELY ARCHIVE



모험발전소라는 자전거 여행자들의 카페에서

장거리 자전거 여행시 짐을 운반하는 방법중

패니어와 트레일러의 장단점에 대해서 토론을 했었다

과거 해외 장거리 자전거 여행자들 4명이 장시간 토론 끝에 얻은 결론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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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행가시는 분들은 혹시 배낭을 매면 되지 왜 이런 복잡한 장비나 가방을 써야하지 ? 라고 물으시면

그 대답은 매우 간단 ..

 

배낭에 모든 짐을 실고 자전거 여행을 한다는것은

 

(1) 덥다 - 배낭이 등을 누르고 있으므로 통풍이 떨어진다 - 땀 배출이 되지 않는다

(2) 허리와 목 등의 통증이 오기 쉽다

 

이런 설명이전에 하루 12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야할지도 모르는 긴 시간동안

그 무거운 짐을 배낭에 넣어서 가지고 간다고 상상을 해보시라 .

 

그래서 두가지 방법 - 패니어와 트레일러 - 로 장거리 자전거 여행시 짐을 운반하는 것이다

그럼 두가지중 어느 방법이 좋은가 ?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 이 대목에 많은 토론과 설왕설래하지만 .. 

 

결론은 패니어이다 .

 

이 결론을 단언하는 이유는 통계치가 말을 해주기 때문이다 . ( 미국 자전거 여행자 협회의 조사 )

 

95 % 의 자전거 여행자 : 패니어 사용

5 % 의 자전거 여행자 : 트레일러 사용

 

물론 한국에서는 이 비율대로 일지는 의문이나 .. 장거리 자전거 여행이 보편화된 미국의 경우의 통계치에 의거 이미 패니어의 판정승이다 .

그렇다면 모험발전소 회원들이 토론했던 내용을 정리한다

 

(1) 트레일러의 장점

 

첫째 : 전문적인 투어링 바이크에 큰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어떤 자전거든 뒤에 간단히 부착하면 자전거 여행이 가능하다 .

둘째 : 짐을 간단히 집어넣을 수 있다 . 그야말로 트레일러에 장착된 백은 하나의 큰 봉투이다. 큰 봉투 하나에 짐을 던져넣듯이 쉽게 패킹이 된다

셋째 : Off road bicycle tour 의 경우 좁은 trail 이나 요철이 많은 도로, 가시덤불 등이 많은 곳에서는 패니어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

 

 

(2) 트레일러의 최대 단점

 

첫째 ; 언덕을 오를때 -- 바퀴가 1 개 또는 2 개가 더 있다는 것은 지면과 마찰면적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업힐을 할때 같은 무게의 짐을 랙과 패니어에 실을 경우보다 훨씬 고통스럽다

둘째 : 자전거의 길이가 길어짐에 따라서 보통의 도로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도심의 도로나 좁은 길등에서

           길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헤멜때에는 의외로 곤란스러울때 도 있다 .

셋째 : 지하철이나 전철로 이동이 필요할때 .. 매우 번잡스럽고 지하철내이동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

 

 

반면 위에 열거한 트레일러의 장단점을 이해한다면 패니어는 너무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가 없다 . 

결론적으로 패니어와 트레일러에 대한 선택은 여행자 자신이 자신의 여행 style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 것임을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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